으로 시작하는 세 글자의 단어: 240개

한 글자:1개 두 글자:186개 💘세 글자: 240개 네 글자:359개 다섯 글자:116개 여섯 글자 이상:226개 모든 글자:1,128개

  • 간포 : (1)‘주근깨’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.
  • 결함 : (1)결정 결함의 하나. 결정 입계가 여기에 속한다.
  • 경피 : (1)목화나무의 껍질.
  • 공랑 : (1)조선 시대에 둔, 잡직(雜職) 정팔품 문관의 품계(品階).
  • 공업 : (1)면을 원료로 하는 방직업.
  • 광원 : (1)비교적 넓은 면에서 균일하게 빛을 내는 광원.
  • 군역 : (1)군무에 복역함을 면함.
  • 권공 : (1)전선에 천을 씌워 피복선 만드는 일을 하는 노동자.
  • 근피 : (1)예전에, 목화 뿌리의 껍질을 약재로 이르던 말.
  • 금란 : (1)면사에 황금 실을 섞어 짠 천에 명주실로 봉황이나 꽃무늬를 수놓은 천.
  • 나다 : (1)남에게 체면이 서다. (2)외면(外面)이 빛나다.
  • 남방 : (1)무명으로 만든 남방.
  • 내다 : (1)쥐나 개미, 게 따위가 구멍을 뚫느라고 보드라운 가루 흙을 파내어 놓다. (2)남의 물건을 조금씩 조금씩 훔쳐 축을 내다. (3)‘면나다’의 사동사. (4)‘면나다’의 사동사.
  • 내의 : (1)무명으로 짠 내의.
  • 노끈 : (1)번지 충격 코드를 감싸거나 특정 종류의 고무 호스에 사용하기 위하여 헐겁게 꼰 면실로 만든 노끈.
  • 노두 : (1)휴면 상태에 있는 인삼의 노두.
  • 담실 : (1)서로 만나서 이야기하거나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꾸며 놓은 방.
  • 담자 : (1)서로 직접 만나서 이야기를 하는 사람.
  • 대칭 : (1)두 점을 연결한 한 직선이 하나의 평면에 의하여 직각으로 이등분되었을 때, 그 두 점이 서로 자리 잡고 있는 상태.
  • 도기 : (1)면도할 수 있도록 만든 기구.
  • 도날 : (1)면도칼의 날. (2)안전면도기에 끼는, 날이 선 얇은 쇳조각.
  • 도사 : (1)남의 수염을 깎아 다듬는 일을 전문으로 하는 사람.
  • 도솔 : (1)면도할 때 비누칠을 하는 데 쓰는 솔.
  • 도용 : (1)얼굴이나 몸에 난 수염이나 잔털을 깎는 데 씀. 또는 그런 물건.
  • 도질 : (1)얼굴이나 몸에 난 털을 깎는 일.
  • 도칼 : (1)얼굴의 수염이나 잔털 따위를 미는 데에 쓰는 칼.
  • 독성 : (1)독성에 면역이 생긴 성질. 독물의 복용량을 적은 양에서 시작하여 점차적으로 늘려 그 독물의 작용에 면역이 생기게 한다.
  • 돌이 : (1)풍물놀이에서, 상모 윗놀이의 하나. 상모에 달린 물채와 부포를 얼굴 앞쪽에 늘어뜨린 채로 얼굴만 좌우로 30도씩 돌리는 동작이다.
  • 돗발 : (1)면도를 하고 나서 얼마 동안 퍼런 티가 나는, 털이나 수염을 깎은 자리.
  • 들레 : (1)‘민들레’의 방언
  • 등급 : (1)면화의 품질을 평가ㆍ분류하는 기준. 주로 성장도ㆍ성숙도ㆍ청정도ㆍ빛깔 및 병충해의 유무 따위에 따라 등급을 매긴다.
  • 따기 : (1)콘크리트 공사에서 거푸집의 모서리에 면따기용 스트립을 붙여서 얻은 면을 딴 모퉁이.
  • 려회 : (1)기독교인으로서 생활하며 교인들 사이의 친목을 도모하고 하나님의 사업에 함께 협력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청년 조직.
  • 련히 : (1)길게 이어져 있는 상태로. (2)줄기차게 뻗어 나가고 있는 상태로.
  • 례시 : (1)무덤을 옮겨서 다시 장례를 지내는 시기.
  • 류관 : (1)제왕(帝王)의 정복(正服)에 갖추어 쓰던 관. 거죽은 검고 속은 붉으며, 위에는 긴 사각형의 판이 있고 판의 앞에는 오채(五彩)의 구슬꿰미를 늘어뜨린 것으로, 국가의 대제(大祭) 때나 왕의 즉위 때 썼다.
  • 릉직 : (1)목화에서 뽑은 실로 올을 사선으로 도드라지게 짠 천.
  • 리제 : (1)조선 시대에, 군현(郡縣) 아래에 두었던 지방 행정 제도. 세조 때에 오가작통법을 만들면서 실시하였다.
  • 리침 : (1)겉으로는 부드러운 체하나 속으로는 아주 흉악함을 이르는 말.
  • 마과 : (1)양치식물 고사리목의 한 과. 전 세계에 47속 700종이 분포하는데, 우리나라에는 14속 90여 종이 있다. 관중, 나도히초미, 쇠고비, 우드풀, 홍지네고사리 따위가 있다.
  • 마근 : (1)면마를 말린 뿌리. 맛은 쓰고 성질은 약간 차다. 벌레를 죽이고 열을 내리게 하며 독을 풀고 피가 나는 것을 멈추게 하는 데 쓴다.
  • 마정 : (1)관중(貫衆)의 뿌리를 에테르에 녹인 녹색의 걸쭉한 액체. 쓴맛이 나며 촌충, 십이지장충 따위를 없애는 데 쓰인다.
  • 막선 : (1)면막을 내렸을 때 막의 끝이 무대 바닥에 닿는 선. 공연 시 배우에게 주어지는 공간 중 가장 앞쪽의 선이며 장치의 위치, 커튼콜 따위와 관계가 있다.
  • 망사 : (1)얇은 면섬유로 이루어진 망 형태의 직조물. 주로 붕대로 사용한다.
  • 맞섬 : (1)두 점을 연결한 한 직선이 하나의 평면에 의하여 직각으로 이등분되었을 때, 그 두 점이 서로 자리 잡고 있는 상태.
  • 매트 : (1)콘크리트를 양생 할 때 수분을 보존하기 위해 덮어 두는 덮개. 면을 채워 만든 이불과 같다.
  • 먹다 : (1)여러 사람이 내기 따위를 할 때, 어떤 두 사람 사이만은 승부 계산을 따지지 않다. (2)편이 되다.
  • 메뉴 : (1)식당이나 음식점 따위에서 파는, 면을 이용해 만든 음식의 종류.
  • 면이 : (1)저마다 따로따로. 또는 여러 면에 있어서.
  • 면히 : (1)끊어지지 않고 죽 잇따라.
  • 모사 : (1)솜과 털 찌꺼기를 섞어 만든 실.
  • 모상 : (1)흙 입자 각각이 아니라 흙의 미립자가 집합체를 이루어 면모처럼 굳어져서 간격이 크고 그 결합이 느슨한 상태.
  • 모시 : (1)옥양목보다 더 가는 면실로 모시처럼 평직으로 짠 천. 좀 성글게 짜며 합성 풀 재료로 풀을 먹여 모시와 같이 빳빳하게 한다. 서늘한 감이 있어 적삼이나 셔츠 따위의 감으로 쓰인다.
  • 모화 : (1)입자가 서로 약하게 결합된 응집체를 형성하는 현상. 미세한 흙 입자가 해수 바닥에 쌓이는 경우나 현탁액에 염류의 용액을 첨가하는 경우, 입자 사이에 밀어내는 힘이 약화되어 응집된다.
  • 목표 : (1)넓은 면적을 차지하는 목표. 공간에 촘촘하게 배치되어 있는 점 목표로 이루어진다.
  • 무료 : (1)무료함을 덞. 또는 그렇게 하기 위하여 하는 일.
  • 무식 : (1)겨우 무식이나 면함. 또는 그런 정도의 학식.
  • 무안 : (1)간신히 무안을 면함.
  • 민회 : (1)그 면(面)에 사는 사람들의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만든 모임.
  • 밀도 : (1)물질이 어떤 표면 위에 분포되어 있을 때 단위 표면의 질량.
  • 밀성 : (1)세밀하고 꼼꼼한 성질이나 특성.
  • 밀히 : (1)자세하고 빈틈이 없이.
  • 바구 : (1)‘면박’의 방언
  • 바로 : (1)바로 정면으로. (2)어떤 겨냥이나 판단이 어김없이 똑바로.
  • 바지 : (1)무명으로 만든 바지.
  • 방적 : (1)면섬유에서 실을 뽑는 일.
  • 방전 : (1)피디피에서, 디스플레이 전극이 같은 기판 표면에 위치한 교류 피디피의 방전.
  • 방직 : (1)목화를 원료로 하여 뽑은 실로 천을 짜는 일.
  • 방추 : (1)무명실을 감는 방추.
  • 배향 : (1)면과 수직인 축 둘레의 분포가 불규칙하고, 면내 임의의 축 주위에서 비대칭인 배향. 주로 박막에서 관찰된다.
  • 백두 : (1)머리에 아무 관도 쓰지 못하는 신세를 면한다는 뜻으로, 늙어서야 처음으로 변변치 못한 벼슬을 하게 됨을 이르는 말.
  • 벌부 : (1)중세에 로마 가톨릭교회가 금전이나 재물을 바친 사람에게 그 죄를 면한다는 뜻으로 발행하던 증서. 15세기 말기에 산피에트로 대성당 재건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대량으로 발행하여 루터의 비판을 불러일으키고 종교 개혁의 실마리가 되었다.
  • 벨벳 : (1)무명실을 섞거나 무명실만으로 벨벳같이 짠 직물.
  • 벽돌 : (1)건물의 바깥 면에 쌓는 좋은 벽돌.
  • 병류 : (1)밀가루 음식과 떡의 종류를 통틀어 이르는 말.
  • 보다 : (1)체면을 차리다.
  • 보일 : (1)날실과 씨실에 높은 꼬임을 팽팽하게 준 무명실을 써서 평직으로 짠 면직물. 얇고 가벼우며 짜임이 고르고 성기다.
  • 보직 : (2)어떤 직무의 담당이나 직책을 해임함.
  • 봉법 : (1)면봉을 사용하여 상처를 닦거나 치료제를 도포하거나 조직이나 분비물을 얻는 방법.
  • 봉산 : (1)경상북도 청송군과 포항시 북구 죽장면 사이에 있는 산. 태백산맥에 속한다. 높이는 1,113미터.
  • 부득 : (1)면하려고 아무리 애를 써도 면할 수가 없음.
  • 부지 : (1)‘생면부지’의 북한어.
  • 부패 : (1)진균류인 피튬균에 의한 박과 식물의 병해. 주로 과실에 나타나는데, 솜털 모양의 흰 균사가 환부에 덮이면서 썩는다.
  • 분솔 : (1)얼굴에 분을 칠할 때 쓰는 솔.
  • 빗질 : (1)‘소모’의 북한어.
  • 사막 : (1)얼굴이나 그 밖의 것을 가리기 위하여 흰 비단으로 만든 막.
  • 사보 : (1)궁중에서, 공주의 결혼식 때 공주가 쓰던 붉은 빛깔의 깁으로 만든 물건. 금박으로 봉황 무늬와 ‘壽福康寧(수복강녕)’이라는 한자를 수놓았다.
  • 사장 : (1)대한 제국 때에, 혜민원에 속한 벼슬.
  • 사포 : (1)결혼식 때 신부가 머리에 써서 뒤로 길게 늘이는 희고 얇은 천. (2)예전에, 신부가 처음으로 신랑 집에 갈 때 머리에서부터 발까지 온몸을 덮어 가리던, 명주로 짠 검은 비단으로 만든 물건. (3)궁중에서, 공주의 결혼식 때 공주가 쓰던 붉은 빛깔의 깁으로 만든 물건. 금박으로 봉황 무늬와 ‘壽福康寧(수복강녕)’이라는 한자를 수놓았다.
  • 상필 : (1)가늘고 작은 글씨를 쓰는 붓의 하나.
  • 서원 : (1)조선 시대에, 주(州)ㆍ부(府)ㆍ군(郡)ㆍ현(縣)에 속하여 각 면(面)의 조세를 받는 일을 맡아보던 구실아치.
  • 서지 : (1)무명실과 털실을 섞어 짠 직물.
  • 선원 : (1)평면적으로 고르게 분포되어 있는 방사능 발생원.
  • 섬유 : (1)목화에서 뽑은 섬유. 가늘고 유연하며 습기를 잘 흡수한다.
  • 세가 : (1)세금이 면제된 가격.
  • 세결 : (1)조선 시대에, 호조(戶曹)에서 세금을 면제하던 논밭.
  • 세루 : (1)무명실과 털실을 섞어 짠 직물. ⇒규범 표기는 ‘면서지’이다.
  • 세율 : (1)세금을 면제해 주는 비율.
  • 세자 : (1)세금을 면제받는 사람.
  • 세전 : (1)조선 시대에, 세금을 매기지 않던 토지. 궁방전, 역둔전, 관둔전 따위가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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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성이 같은 단어들

(총 99개) : 마, 막, 만, 맏, 말, 맑, 맗, 맘, 맛, 망, 맞, 맡, 맣, 매, 맥, 맨, 맬, 맴, 맵, 맹, 먀, 머, 먹, 먻, 먼, 멀, 멈, 멋, 멍, 멎, 메, 멕, 멘, 멜, 멤, 멧, 멩, 멫, 며, 멱, 면, 멸, 몀, 몃, 명, 몇, 모, 목, 몫, 몬, 몯, 몰, 몱, 몸, 못, 몽, 뫃, 뫼, 뫽, 묄, 묌, 묏, 묗, 묘, 묫, 무, 묵, 묶, 문, 물, 뭀, 뭄, 뭇, 뭉, 뭍, 뭐, 뭔, 뭘, 뭣, 뭬, 뮈, 뮐, 뮤, 뮬, 므, 믄, 믈, 믐, 믜, 미, 믹, 민, 밀, 밇, 밈, 밋, 밍, 및, 밑

실전 끝말 잇기

면으로 끝나는 단어 (1,989개) : 좌측면, 담염수 경계면, 정강뼈 위 관절면, 자궁 앞면, 봉수구면, 엉치 골반면, 천골반면, 재정 면, 데면데면, 낫면, 신장 전면, 복사 전열면, 발면발면, 명장면, 마취 최면, 꼬리 날개면, 눌면, 역설수면, 정지 지반면, 눈 휴면, 윗면, 해장라면, 장갑면, 늑골두 관절면, 아무려면, 각막 앞면, 탈지면, 텐서 곱 곡면, 암흑면, 조세 감면 ...
면으로 끝나는 단어는 1,989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면으로 시작하는 세 글자 단어는 240개 입니다.

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